[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차은우의 뉴스 출연 장면이 화제다.

아스트로 차은우는 과거 방송된 KBS1 '9시 뉴스'에서 연예기획사 연습생 신분으로 출연, '한류, 변해야 한다'는 주제로 독서 토론을 펼쳤다.

본명인 이동민으로 카메라 앞에 선 차은우는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많은 사람을 접하는 직업"이라며 "이러한 수업이 사람들을 대할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 사진=KBS1 '9시 뉴스' 방송 캡처


한편 차은우는 2016년 2월 아스트로 미니 1집 '스프링 업'(Spring Up)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예능,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활동 반경을 넓혔으며,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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