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나르샤가 다이어트로 가꾼 명품 몸매를 뽐냈다.

가수 겸 방송인 나르샤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일 해도 매일 힘들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나르샤는 볼륨 몸매가 드러나는 비키니 상의와 운동용 숏팬츠를 착용하고 있다. 

도넛을 한 입 크게 베어 문 채 흥분을 감추지 못한 나르샤는 잘록한 허리 라인과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나르샤 인스타그램

   
▲ 사진=나르샤 인스타그램


한편 나르샤는 JTBC '비만과의 전쟁-즐거운 감량생활'를 통해 49일간의 다이어트 도전에 나섰다. 매일 3시간 이상의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하며 몸매를 가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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