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한예슬이 극강의 관능미를 뽐냈다.

배우 한예슬은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AST DROP"이라는 글과 함께 패션 매거진 W와 함께한 화보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등쪽이 깊게 파인 백리스 의상을 착용한 채 명품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도발적인 눈빛과 고혹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최근 지방종 제거 수술 도중 당한 의료사고로 안타까움을 안긴 한예슬은 이후 건강을 되찾은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

한예슬은 지난 3일 구혜선, 차주영 등이 소속된 파트너즈파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으며 하반기 드라마, 영화 및 할리우드 작품 등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