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해 기약업이 대기하는 선수들의 탈진을 막기위해 팀관계자들이 시원한 공기를 공급하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21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예선전에서 갑작스런 무전이상으로 경기가 지연되고 있다. 

당초 14시4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었던 ASA GT경기는 15시가 넘은 현재까지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 

35도를 넘나드는 무더위 속에 차량 속에서 선수들은 경기제기를 기다리며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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