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이 ‘음악중심’ 월드컵 특집을 위해 붉은 악마로 변신해 화제다.

김소현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쇼! 음악중심’은 월드컵 특집이에요!! 4시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김소현 트위터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브이넥의 빨간색 의상을 입고 얼굴에는 축구공 그림을 새겨 넣은 채 붉은 악마로 변신했다.

특히 김소현은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상큼발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음악중심’은 오후 4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음악중심 MC 김소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음악중심 김소현, 깜찍하네” “음악중심 김소현, 양갈래 완전 잘 어울려” “음악중심 김소현, 귀여운 붉은 악마네” “음악중심 김소현, 예쁘다” “음악중심 김소현, 트위터 자주 올리네”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신진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