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모델 우승희와 가수 소야가 김종국의 조카로 밝혀졌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관찰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종국이 결혼식을 앞둔 조카 우승희와 예비 조카사위 이수환 감독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종국의 조카 우승희는 모델로, 김종국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조카의 모습에 "엄청 예쁘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신동엽 역시 "정말 미인이시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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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
김종국은 우승희에게 "삼촌이 축가 해야겠네"라며 축가를 자청했지만 이 말을 들은 우승희는 머뭇거리며 제안을 거절했다.
우승희는 "삼촌이 축가를 해주면 너무 고맙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어른들이 '너보다 촌수 높으신 삼촌이 축가 하면 안 좋게 볼 수도 있다'고 하더라"라며 "장가도 안 간 삼촌이…"라고 팩트 폭행을 날려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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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
이날 소야가 김종국의 또 다른 조카라는 사실이 알려져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우승희는 "그래서 소야가 축가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했고, 김종국은 "결혼 안 한 삼촌이 조카 축하해주면 안 되는 거냐"고 뒤끝을 보여 연신 웃음을 안겼다.
우승희는 201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모델로, 2012년 마이티마우스의 '나쁜 놈'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소야는 2010년 혼성듀오 소야앤썬으로 데뷔한 가수로, 마이티마우스의 '톡톡', '나쁜 놈', '랄라라' 등에 피처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지난해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활약했으며, 지난 4월 신곡 '오아시스'(OASIS)를 발표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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