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전략 프리미엄 '갤럭시 탭S' 화보

삼성전자가 야심차게 선보인 전략 프리미엄 테블릿PC인 갤럭시 텝S는 미국에서 얼마나 선전할까. 아이패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할 것인가? 미국시장에서의 성공신화를 바탕으로 유럽 아시아 남미등에서 글로벌경쟁력을 유지할 것인가?

일단 조짐은 좋다. 제품군의 사양과 성능이 뛰어나고, 사양도 다양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13일 뉴욕에서 선보인 갤럭시텝S2종(10.5인치와 8.5인치형)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미디어펜=권일구기자]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이돈주 사장의 소개로 갤럭시 탭S가 세상에 첫 선을 보였다.

   
갤럭시 탭S는 6.6mm 얇은 두께와 함께 10.5형과 8.4형이 각각 465g, 294g(WiFi 모델 기준)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다.

 

   
갤럭시 탭S 10.5형. 

 

   
갤럭시 탭S 8.4형.

 

   
▲뉴욕 론칭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갤럭시 탭S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탭S 8.4형의 높은 색 재현율

   
▲ 가장 얇은 두께의 갤럭시 탭S (10.5형).

   
▲ 465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갤럭시 탭S (10.5형).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도 한층 강화된 갤럭시 탭S에 대한 행사 참여자들의 관심도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