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최수종이 부부중심론을 설파한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브라보 마이 와이프' 특집으로 꾸며져 대한민국 대표 중년 남편 최수종, 이재룡, 이무송, 홍서범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최수종은 "매일 그대와 사랑을 전하는 사랑의 전도사 최수종이다"라는 인사를 시작으로 사랑꾼 면모를 톡톡히 뽐냈다.
특히 최수종은 300개의 풍선을 부는 이벤트 스케일을 자랑하는가 하면 수건, 양말, 트렁크 팬티 등 빨랫감을 빛의 속도로 접는 노하우를 공개해 모든 중년 남편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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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라디오스타' 제공 |
최수종은 인터넷에서 본 '여자 말을 잘 들어야 하는 이유'를 시작으로 부부중심론을 설파해 귀를 솔깃하게 하기도 했다.
그는 여자가 늙어서 원하는 다섯 가지와 남자가 늙어서 원하는 다섯 가지가 다르다는 사실을 짚어내며 "남자는 한 사람(아내)밖에 안 찾지 않나. 남자 중심이 아니라 부부 중심의 가정을 꾸리고 살아야 된다"는 논리적 설교로 모두를 반성하게 했다.
휴대폰에 아내 하희라의 전화번호를 '오~ 내 사랑'으로 저장해 놓은 최수종. 모든 토크가 '하희라 사랑'으로 점철된 최수종이지만, 그가 몰래 감행한 일탈로 인해 도장을 찍을 뻔한 사연도 공개될 예정이다.
최수종이 말하는 부부중심론과 빨래 정리 노하우는 내일(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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