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부터 4일간 진행
   
▲ 지난해 화천 토마토 축제에서 진행된 '오뚜기와 함께하는 천인의 식탁' 이벤트./사진=오뚜기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오뚜기가 토마토 재배지로 유명한 강원도 화천에서 열리는 '2018 화천 토마토축제'를 후원한다고 24일 전했다. '화천 토마토 축제'는 강원도 화천군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화천 토마토와 지역홍보를 위해 기획된 축제로 지난해 관광객 15만명 이상이 다녀간 국내 여름철 대표 지역축제이다.

올해 행사는 '토마토로 하나되는 세계 속의 화천'이라는 부제로 오는 8월 2일 부터 5일 까지 4일간 화천군 사내면 문화마을 도시계획도로 일원에서 펼쳐진다. 토마토를 주제로 월드존, 피아존, 플레이존, 해피존, 마켓존, 상설전시존 등 6개의 테마구역에서 총 40여 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토마토축제는 전야제행사와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토마토를 주제로 한 각종 체험프로그램과 전시, 공연,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등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황금반지가 걸린 '토마토 황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에는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뚜기는 화천 토마토 축제를 15년째 후원하며 1000인분의 토마토 파스타를 참가자들과 함께 나누는 '오뚜기와 함께하는 천인의 식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뚜기 홍보존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케챂인 오뚜기 케챂 등 다양한 오뚜기 제품 소개와 오뚜기 컵밥, 아이스티 등 제품 시식 코너도 운영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여름 축제인 화천 토마토 축제는 농촌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자치단체와 기업들이 하나로 화합하는 축제"라며 "매년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천군에 따르면 지난해 화천 토마토 축제는 관광객 15만2000여명, 농특산물 판매액 1억9000만원 등 총 67억원의 경제 유발 효과를 거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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