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마마무가 한국과 중국을 동시에 석권했다.

걸그룹 마마무는 지난 24일 방송된 SBS MTV '더 쇼'에서 신곡 '너나 해'로 여자친구, 청하를 꺾고 1위에 등극, 가요계 여름 대전에서 승기를 잡았다. 

이날 타이틀곡 '너나 해'와 수록곡 '잠이라도 자지' 컴백 무대를 꾸민 마마무는 컴백과 동시에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 사진=RBW


마마무는 국내를 넘어 중화권에서도 심상치 않은 인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신곡 '너나 해'는 지난 24일 중국 최대 음원사이트 QQ뮤직 K팝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중화권 내에서 막강한 파워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QQ뮤직 종합 신곡 차트 10위, 유행지수 차트 26위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가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외에도 마마무는 지난 16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레드 문'(Red Moon) 발표 후 홍콩을 비롯한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으며, 미국, 영국, 브라질, 뉴질랜드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 1위를 석권하는 등 해외 차트를 휩쓸었다.

마마무는 오늘(25일) MBC뮤직 '쇼! 챔피언'에 출연해 신곡 '너나 해'로 다시 컴백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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