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가 주최하고 인신협 산하 i-어워드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이 7월26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은 i-어워드위원회가 주관해 열린 '제2회 인터넷 언론상' 수상식에서 심사평을 밝히고 있는 최정식 i-어워드위원회 위원장./사진=미디어펜


   
▲ 사진은 i-어워드위원회가 주관해 열린 '제2회 인터넷 언론상' 수상식에서 기자 부문 수상자들 모습. 기자 부문에서는 뉴스핌 김지완, 데일리한국 박현영, 미디어펜 최주영·박유진·조우현·나광호, 비즈한국 문상현, 세계파이낸스 장영일 외 1명, 시사저널e 김성진 외 2명, 아주경제 윤동, 프라임경제 임혜현 기자 등 총 8개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사진=미디어펜


   
▲ i-어워드위원회가 주관해 열린 '제2회 인터넷 언론상' 수상식은 지난 6월7일부터 15일간의 공모를 거쳐 2개 부문(인터넷신문 부문, 기자 부문)에 접수된 후보작들을 대상으로 각계 분야의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진행해 선정된 11점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7월26일 열린 수상식에서 미디어펜 최주영 박유진 조우현 나광호 기자가 공동 출고한 '4차 산업혁명시대, 일자리를 리뉴얼하라' 시리즈가 기자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은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는 미디어펜 산업부 최주영 기자./사진=미디어펜

   
▲ i-어워드위원회가 주관해 열린 '제2회 인터넷 언론상' 수상식에서 기자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은 미디어펜 산업부 최주영·나광호·박유진·조우현 기자(왼쪽부터)./사진=미디어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