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해정 기자]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26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새로 취임한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2015년부터 이사로서 주요 경양 방향에 대해 공유해왔다"며 "그동안 경영방침인 본원적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 5G 전략 방향 설정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이해정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