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김부선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서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26일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6분께 김부선 딸 이미소는 "전라도 쪽으로 여행을 간다는 엄마에게 차를 빌려줬는데 오전 10시부터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은 즉각 김부선의 휴대폰 위치를 추적, 김부선이 순천에서 완주로 향하는 고속도로 상에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후 고속도로 순찰대와 임실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현장에 출동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8시 30분께 김부선과 연락이 닿으면서 실종 신고는 단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김부선은 휴대폰 배터리가 소모돼 전화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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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미디어펜 DB |
한편 김부선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과거 은밀한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이재명 지사와 진실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김부선은 "더는 숨길 수도 피할 수도 없다"며 이재명 지사와의 스캔들을 폭로했고, 배우로 활동 중인 이미소 역시 어머니의 주장에 힘을 보탰다. 이재명 지사는 스캔들이 불거진 시점부터 이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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