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본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분양시장도 쉬어가는 분위기이다.

28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7월 마지막 주이자 8월 첫째주(7월 30일~8월 4일)에는 전국 7개 사업장에서 3020가구가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7월 30일(월)에는 서울 송파구 잠실 제니알(오피스텔), 31일(화)에는 대전 서구 갑천 3블록 트리풀시티와 부산 양정 이즈카운티(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이 접수를 시작한다.

8월 1일(수)에는 대구 중구 남산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와 경남 사천 탑클래스아파트, 전북 장수 부경스카이가 신청을 받는다.

견본주택은 문을 여는 곳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