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박서준·박민영이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두 사람의 SNS 게시물이 조명되고 있다.

스포츠동아는 27일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박서준과 박민영이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26일 종영한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리얼한 로맨스 연기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열애설에 휩싸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특히 양 측 소속사가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음에도 박서준과 박민영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사진=박서준, 박민영 인스타그램


박서준은 지난해 2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 실내를 찍은 것으로 보이는 영상에는 바닥에 놓인 신발 여러 켤레와 TV 아래 선반 위에 놓인 모자 등이 담겼다. 

박민영은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여행 중인 자신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민영이 신은 운동화는 박서준의 영상에 등장하는 운동화와 비슷한 제품이었다.

이어 박민영은 지난해 3월 18일 같은 운동화와 검은색 모자를 착용한 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검은색 모자 역시 박서준의 영상에 등장하는 모자 중 한 개와 같은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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