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북한에서 미군 전사자 유해를 송환받은 미국,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도전 등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30일 오전 방송되는 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방송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사진=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제공


이날 '김어준의 뉴스공장' 1부에서는 김은지 시사인 기자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를 진행한다.

이어 '잠깐만 인터뷰' 코너에서는 정찬형 YTN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前 tbs 교통방송 대표이사)가 'YTN 신임 대표이사 내정!… 보도 채널 신뢰 회복 어떻게?'을 주제로 김어준과 이야기를 나눈다.

2부 '인터뷰 제1공장' 코너에서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유해 송환 선물 받은 트럼프, 종전 선언으로 화답할까?'에 대해 이야기한다.

3·4부 '인터뷰 제3공장' 코너는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를 만나다' 1편으로 꾸며져 박주민 의원(기호 2번), 박광온 의원(기호 4번), 박정 의원(기호 6번), 유승희 의원(기호 8번)이 출연한다. 이어 '뉴스공장 고객센터 불만 접수' 코너가 진행된다.

한편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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