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박보영이 '섹션TV'에 뜬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사랑스러움의 대명사 박보영이 출연한다.
 
박보영은 최근 진행된 '섹션TV' 녹화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린 대표 영화 '과속스캔들'에 출연하기 위해 무려 네 번에 걸친 오디션을 봤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당시 함께 출연했던 아역배우 왕석현의 근황을 접한 뒤 "너무 많이 자라 기분이 묘하다"며 조만간 그와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 사진=MBC '섹션TV' 제공


박보영은 데뷔 9년 만에 찍었던 첫 키스신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을 통해 조정석과 생애 첫 키스신을 찍었던 박보영은 자신을 배려한다며 촬영 전 근처에도 오지 않던 현장 스태프들이 막상 촬영이 시작되자 모두 카메라 앞에 붙어 앉았다는 반전 결말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박보영을 '애교 장인'이라고 생각하지만, 박보영은 "사실 나는 '상여자'"라고 밝혀 그 의미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특히 박보영은 "언젠가는 누군가를 죽이는 역할도 맡아보고 싶다"고 전해 또 한 번 현장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1분 1초마다 사랑스러움이 흘러넘쳤던 박보영과의 만남은 오늘(30일) 오후 8시 55분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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