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문제적 남자' 이규빈이 화려한 뇌섹남 면모를 뽐냈다.
3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는 채널A 커플 매칭 프로그램 '하트시그널2'에서 '직진 연하남'으로 사랑받은 이규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문제적 남자'를 통해 첫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이규빈은 '하트시그널2' 방송 이후 자신에게 쏟아지는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현재 SNS 팔로워 수만 30만 명을 훌쩍 넘는 이규빈은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저도 영문을 모르겠다"며 "공무원인데 다른 면도 있다는 점을 좋아해주시는 게 아닐까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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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N '문제적 남자' 방송 캡처 |
이날 '문제적 남자'에서는 이규빈이 민사고 재학 당시 영재 장학생으로 선발되는가 하면, 서울대 재학 중 5급 재경직 행정고시에 합격했다는 이력이 공개돼 놀라움을 안겼다.
경영학을 전공하며 행정 고시 공부를 병행했다는 그는 "요즘은 학교를 다니면서 시험을 준비하는 게 이상한 일이 아니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합격 노하우를 묻는 말에는 "스톱워치를 활용했다"며 2분에 1문제를 푸는 연습을 했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한편 '문제적 남자'는 상대방의 두뇌를 풀가동시켜주는 색다른 여섯 남자의 뇌섹남 토크 퀴즈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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