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방탄소년단 측이 뷔의 조부상 보도에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31일 "뷔의 조부상과 관련해서는 아티스트 개인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이 어렵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날 일간스포츠는 방탄소년단 멤버 뷔(김태형·23)가 조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매체는 "빈소에는 지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소식을 접하고 뷔의 슬픔을 위로하고 있다"고 전했다.


   
▲ 사진=뷔 인스타그램


데뷔를 위해 대구에서 서울로 상경한 뷔는 그동안 조부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왔다. 2016년 MBC Every1 '쇼챔피언' 1위를 차지했을 당시 "할머니, 할아버지 정말 사랑한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4일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를 발매한다. 이어 25~26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LOVE YOURSELF' 투어의 포문을 열고 북미와 유럽 10개 도시에서 21회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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