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불타는 청춘' 구본승이 강경헌의 등장에 들뜬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7월 3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배우 강경헌이 5주 만에 다시 여행에 합류했다.
이날 '불타는 청춘' 제작진 앞에 선 강경헌은 "처음 나왔을 때처럼 어색하고 설렌다"며 "언니 오빠들 만나면 (긴장이) 확 풀리지 않겠나"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강경헌은 상큼한 원피스 차림에 싱그러운 미소를 머금은 채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기다리고 있는 집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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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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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
강경헌을 본 멤버들은 화들짝 놀랐고, 강경헌은 멋쩍은 듯 웃음을 터뜨렸다. 특히 구본승은 강경헌과 눈이 마주친 뒤 광대가 승천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이어 구본승은 수박을 들고 온 강경헌을 향해 "수박 뭐야?"라며 괜시리 딴소리를 작렬,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40대 나이에도 여전히 러블리한 강경헌과 소년 같은 모습의 구본승, 두 불타는 청춘이 연출한 썩 흐뭇한 장면이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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