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유상무·김연지 커플이 결혼한다.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1일 유상무와 김연지가 오는 10월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김연지와 유상무는 2014년 디지털 싱글 '녹아버린 사랑', '얼마나', '잘못했어요' 등을 함께 작업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해 11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지난해 4월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은 유상무는 같은 해 11월 마지막 항암치료를 받았으며, 김연지는 투병 중이던 유상무의 곁을 변함없이 지키며 사랑을 쌓아왔다.
두 사람은 최근에도 SNS를 통해 데이트하는 모습을 공개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깊은 사랑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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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김연지 인스타그램 |
유상무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공개 코미디와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활약했다.
김연지는 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과 같은 작곡팀으로, 에스진의 '내 맘에 쏙'이라는 곡의 작곡·작사가로 저작권협회에 등록돼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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