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새 유닛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소녀시대 유닛을 준비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소녀시대 새 유닛의 멤버 구성, 컴백 일정, 론칭 시기 등은 베일에 가려진 상태로, 다수의 팬들은 새 유닛이 5인조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은 태연, 효연, 써니, 유리, 윤아 등이 유닛 활동에 적합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태연, 효연, 써니, 유리, 윤아는 최근 프랑스에서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소녀 포레스트'(가제) 촬영도 마친 상태. 방송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소녀시대는 2012년 첫 유닛으로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를 내세워 큰 사랑을 받았다. 'Twinkle', 'Holler', '아드레날린', 'Dear Santa'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배출한 만큼 소녀시대가 새로 구성할 유닛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데뷔 10주년인 지난해 8월 정규 6집 '홀리데이 나이트'(Holiday Night)를 발표했다.

태연, 윤아, 효연, 유리, 써니는 같은 해 10월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나머지 멤버들은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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