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문가비가 모델의 품격을 뽐냈다.

모델 문가비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체감 온도 44도에도 땀 한 방울 안 흘리고 지치지도 않고 계속 저러고 다니는 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비는 순백의 탑과 롱 스커트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매끈한 피부와 탄력적인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문가비 인스타그램


문가비는 2011 미스 월드 비키니 대회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린 모델로, 최근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8', 올리브TV '토크몬' 등에 출연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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