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홍수현이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로 온라인을 강타했다.

배우 홍수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현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홍수현은 청순한 미모와 가녀린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홍수현 인스타그램


1981년생인 홍수현은 1996년 존슨앤존슨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현재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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