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음악중심'의 화려한 라인업이 공개됐다.

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는 레오, 아이콘, FT아일랜드, 블랙핑크, 마마무, 세븐틴, 라붐, 골든차일드, 정세운, KARD, 백퍼센트, 청하, 마이틴, 인투잇이 출연한다.

이날 '음악중심'에서는 레오가 데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아이콘이 컴백 무대를 꾸미며 FT아일랜드, 마마무, 트리플 H, 청하가 고별 무대를 펼친다.

워너원 옹성우·구구단 미나·NCT 마크가 진행하는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


   
▲ 사진=MBC '음악중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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