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326화, 라이 부활? "작가의 생명도 연장됐네"
17일 이광수 작가/손제호 그림의 공동작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웹툰 '노블레스' 326화가 게재됐다.
이날 노블레스에서는 생명이 얼마 남지 않은 라이에게 로드가 전대 로드가 남겨준 무기를 이용해 치료해주는 내용이 그려졌다.
▲ 사진=웹툰 노블레스 캡쳐 |
결국 로드가 라이에게 칼을 겨눴던 이유는 라이를 회복시켜주려 한 것.
한편 전대로드는 영혼의 조각으로 나타나 라이와 딸인 로드 라스크레아에게 메시지를 남긴다.
노블레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블레스, 재밌네" "노블레스, 작가들의 생명도 늘었네" "노블레스, 전대로드 정말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