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올해의 예능인에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와 그의 매니저 송성호가 함께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 상을 받게 된 이영자는 시상식 현장으로 이동하던 중 자신의 삶을 되돌아봤다.

이영자는 "과거의 나는 날 업신여겼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자존감 높여주는 얘기를 많이 했지만, 그중에서도 대학교 선생님이 큰 힘이 됐다. 덕분에 꿈을 놓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화정이 언니가 '영자야, 넌 유일해'라고 말해줬다"면서 자신이 가장 힘들 때 힘이 되어준 최화정의 한마디를 떠올리기도 했다.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이영자는 "살다 보니 오늘 같은 날이 온다. 내가 브랜드 가치로 상 탈 줄 누가 알았겠냐"면서 "팀장님도 잘 될 거다. 누가 기운 빠지는 소리 하면 걔를 인생에서 빼 버려라"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송성호는 유일하다. 세상 어디에도 없다"고 매니저를 적극 격려,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일상을 담은 관찰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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