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수현의 수영복 몸매가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에서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추수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 tvN ‘갑동이’ 제공

‘갑동이’에서 일탄경찰서 형사과 조사원 오영애 역으로 열연 중인 추수현은 이날 경찰복을 벗고 볼륨감이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블랙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가슴과 남다른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드라마 ‘갑동이’는 오는 21일 20회로 막을 내린다.

갑동이 추수현 수영복 몸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수현, 섹시미 폭발” “추수현, 정말 몸매 좋다” “추수현, 도대체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