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 신고 45분 만에 큰 불길 진화…잔불 정리 후 원인·피해규모 조사
   
▲ 양계장 사진/사진=농협손해보험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5일 오후 1시반쯤 전남 여수시 화양면 내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 닭 6만여마리가 폐사했다.

소방당국은 6000㎡에 달하는 양계장 9개 동 가운데 4개동이 불에 탔으나, 신고 45분 만에 큰 불길은 잡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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