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서정희 딸 서동주가 완벽한 명품 몸매를 뽐냈다.

작가 서동주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헤헤 #heh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를 착용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청순한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한편 서동주는 2015년 합의 이혼한 서세원·서정희의 장녀로, 2008년 '동주이야기'를 발간, 작가로 데뷔했다. 최근 미국에서 로스쿨 졸업 후 변호사로서 새 삶을 시작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