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한퍼플모터스포트 장현진이 캐딜락 6000클래스 5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클래스 5라운드 결승에서 서한-퍼플모터스포트 장현진이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11일 저녁 23시 10분부터 시작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6000 5라운드 결승이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치열한 추월과 리타이어가 반복된 가운데 장현진이 중반부터 차지하고 있던 1위자리를 놓치지 않고 그대로 체커기를 받고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E&M모터스포츠 오일기가 3위는 아트라스BX 김종겸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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