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경화가 명품 몸매를 뽐냈다.

방송인 김경화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멋진 하늘 구경은 덤으로. 다들 하늘 보며 감탄하다 사진 찍고 감사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경화는 타이트한 골프웨어 차림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2세인 김경화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뽐냈다.


   
▲ 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는 최근 MBN '카트쇼2', '동치미' 등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하는 등 선행에 앞장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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