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신김치(설현·김신영·지민)가 우정 여행을 떠났다.

AOA 설현은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0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여름 휴가를 떠난 설현, 지민, 김신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연예계 대표 사모임 신김치의 일원으로 우정을 쌓고 있는 세 사람은 한껏 흥이 오른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한편 설현은 다음 달 19일 개봉 예정인 영화 '안시성'(감독 김광식)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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