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국가정보원 관련 법원 판결 논란의 핵심, 바른미래당 전당대회, 영화 '공작'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13일 오전 방송되는 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방송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날 '김어준의 뉴스공장' 1부에서는 김은지 시사인 기자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를 진행한다.

2부 '인터뷰 제1공장' 코너에서는 양홍석 변호사(참여연대 공익법센터장)가 '전직 대통령 뒷조사도 국정원의 정당한 직무?… 법원 판결 논란의 핵심은?'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이어 '인터뷰 제2공장' 코너에서는 바른미래당 전당대회 본선에 나서는 김영환 후보와 이준석 후보를 만나고, '바른미래당 전당대회 본선 진출 확정! 국민 관심 모을 카드는?'에 대해 이야기한다.

3부 '쇼미더머니' 코너에서는 박시영 윈지코리아 부대표가 '민주당-바른미래당 표심은 어디로?'를 주제로 여야 전당대회 판세를 분석한다.

4부에서는 '뉴스공장 고객센터 불만 접수' 코너가 진행되며, '인터뷰 제4공장' 코너에서는 윤종빈 감독이 영화 '공작'과 관련, 대북 스파이 흑금성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한편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