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충북 청주 청원구 동부창고 36동에서 열린 문화사업과 도시재상 뉴딜사업 상호 연계 등을 위한 문체부-국토부간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충북 청주 청원구 동부창고 36동에서 열린 문화사업과 도시재상 뉴딜사업 상호 연계 등을 위한 문체부-국토부간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양 부처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관련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공동연구 및 홍보, 교류 확대 등에 협력한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충북 청주 청원구 동부창고 36동에서 열린 문화사업과 도시재상 뉴딜사업 상호 연계 등을 위한 문체부-국토부간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교환하고 있다. 양 부처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관련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공동연구 및 홍보, 교류 확대 등에 협력한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충북 청주 청원구 동부창고 36동에서 열린 문화사업과 도시재상 뉴딜사업 상호 연계 등을 위한 문체부-국토부간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 부처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관련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공동연구 및 홍보, 교류 확대 등에 협력한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충북 청주 청원구 동부창고 36동에서 열린 문화사업과 도시재상 뉴딜사업 상호 연계 등을 위한 문체부-국토부간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동부창고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