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BMW 운행정지 명령이 불러운 파장, 남북 정상 세 번째 만남, 더불어 민주당 당대표 적합도 등과 관련한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16일 오전 방송되는 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방송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사진=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제공


이날 '김어준의 뉴스공장' 1부에서는 김은지 시사인 기자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를 진행한다.

2부 '인터뷰 제1공장' 코너에서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운행정지명령 발동에도 시끌한 BMW 사태에 대해 정부 입장은 무엇인지 김어준과 이야기를 나눈다.

3부 '정치 구단주' 코너에서는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남북 정상 세 번째 만남 임박, 폼페이오 방북설 솔솔…대북제재 해법 나올까"에 대해 이야기한다.

4부 '그것마저 알려주마' 코너에서는 권순정 리얼미터 실장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적합도 2차 조사 결과를 토대로 국민 여론을 전한다.

이어 '뉴스공장 고객센터 불만 접수' 코너가 진행되며, '도시 이야기' 코너에서는 김진애 도시건축가가 "서울 시간 여행-'대안문'은 왜 '대한문'이 되었을까"에 대해 설명한다.

한편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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