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문가비가 아름다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모델 문가비는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맥도널드가 생각나는 밤이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비는 해변을 배경으로 고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매끈한 피부와 탄력적인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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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문가비 인스타그램 |
문가비는 2011 미스 월드 비키니 대회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린 모델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8', 올리브TV '토크몬' 등에 출연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최근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촬영을 마쳤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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