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명당' 조승우·지성이 뜨거운 브로맨스로 추석 극장가를 물들인다.

올 추석 최고의 웰메이드 명품 사극의 탄생을 예고한 영화 '명당'이 조승우와 지성의 남다른 케미를 예고하는 브로맨스 스틸 3종을 20일 공개했다.

영화 '명당'(감독 박희곤)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과 몰락한 왕족 흥선(지성)의 만남은 물론 왕권을 뒤흔드는 세도가 장동 김씨 일가와 맞서는 과정이 담겨 있다.


   
▲ 사진='명당' 스틸컷

   
▲ 사진='명당' 스틸컷


흥선 역을 맡은 지성은 '명당'에 출연한 계기로 조승우를 꼽을 만큼 현장에서도 둘은 남다른 브로맨스를 선보였다고.

지성은 "일부러 조승우의 뮤지컬을 찾아가서 볼 정도로 팬이었다. 이번 작품을 통해 함께 연기할 기회가 생겨서 정말 기뻤다"며 숨겨왔던 팬심을 드러냈다.

특히 지성은 '조승우가 곧 장르다'라는 말에 대해 적극적으로 동의하는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아 보는 이들까지 훈훈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는 후문. 조승우 역시 "연기에 대해 100수는 배웠다"고 밝히며 지성을 향한 무한한 애정과 신뢰를 내비쳤다. 

'명당'은 오는 9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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