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첫날인 20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남측 함성찬(93) 할아버지(오른쪽)가 북측 동생 함동찬(79)와 포옹하고 있다./사진=뉴스통신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첫날인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 행사에서 남측 이금섬(92) 할머니가 북측 아들 리상철(71)씨와 만나 오열하고 있다./사진=뉴스통신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첫날인 20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북측 주최 환영만찬에서 북측 딸 안정순(70)이 남측 아버지인 안종호(100)할아버지에게 음식을 먹이고 있다./사진=뉴스통신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오전 북한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에 참석하기 위해 북측 상봉단이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사진=뉴스통신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