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박중훈(52)이 모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젠스타즈에 따르면 박중훈의 어머니인 권송자 여사가 21일 낮 지병으로 별세했다. 박중훈은 KBS2 라디오 '박중훈의 라디오스타' 진행을 접고 빈소를 지키고 있다.


   
▲ 사진=더팩트 제공


박중훈은 지난 7월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 "전 가장 위대한 직업이 어머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을 정도로 효심 깊은 아들이었다.
 
당시 그는 "어머니가 여든아홉이신데 많이 아프시다. 정신이 혼미하신데 자식들은 다 알아보신다"며 눈시울을 붉힌 바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내일(23일) 오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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