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문제적 남자'에서 이민형이 역대급 뇌섹남의 등장을 알렸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는 서울대학교 의학연구소에 최연소 연구원으로 발탁된 18세 천재 소년 이민형이 출연했다.

이민형은 열 살에 코딩 C언어를 마스터하고, 열세 살에 FX 마진 거래에 입문했다. 모의 투자로 최대 300%의 수익을 달성했고, 중학교 졸업 6개월 만에 고등 검정고시를 패스했다. 또한 독학으로 기타, 피아노, 드럼까지 마스터한 재원이었다.


   
▲ 사진=tvN '문제적 남자' 방송 캡처


이날 '문제적 남자'에서 이민형은 서울대학교 의학연구소 최연소 연구원으로 발탁된 과정에 대해 "사실 학력이나 자격 조건도 미달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 의학 분야에 관심이 있다 보니 서울대 의대 키워드를 검색하던 중 연구원 모집 공고를 발견했다"면서 "밤을 새서 이력서를 작성해 보냈는데, 일주일 뒤에 박사님으로부터 면접 보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면접을 보러 갔는데 부학장님이 좋게 보셨나 보다. 그 자리에서 합격했다"고 밝혀 '문제적 남자'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문제적 남자'는 상대방의 두뇌를 풀가동 시켜주는 색다른 여섯 남자의 뇌섹남 토크 퀴즈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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