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미국 오리건 앞바다에서 규모 6.3 지진이 발생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지질조사국(USGS)는 오전 2시31분경 미국 오리건주 앞바다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오리건 주 밴던에서 남서 쪽으로 294㎞ 떨어진 해저다. 진원의 깊이는 12㎞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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