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러브캐처'에서 한초임이 특별 이벤트로 이채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2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러브캐처'에서는 러브 맨션 7일 차를 맞은 출연자들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러브캐처'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이 데이트하고 싶은 남성에게 데이트 신청을 한 가운데, 한초임은 이채운을 선택해 데이트를 즐겼다.

한초임은 이채운과 술자리를 가지던 중 화장실을 다녀오겠다며 자리를 비웠다. 이어 가게 내 무대의 커튼이 서서히 걷히며 한초임의 깜짝 이벤트가 시작됐다.

한초임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댄스 크루 멤버들까지 동원해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는 도발적인 눈빛과 섹시한 몸짓으로 이채운을 유혹했고, 이채운은 공연 내내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한껏 긴장한 채 침을 삼키는 모습도 포착됐다.


   
▲ 사진=Mnet '러브캐처' 방송 캡처

   
▲ 사진=Mnet '러브캐처' 방송 캡처


무대를 마친 한초임은 "진짜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이채운을 향한 진심을 털어놓았고, 이채운은 "여운이 가시질 않는다"며 얼굴을 붉혔다.

이에 한초임은 "언젠가는 이런 이벤트를 하고 싶었는데 그게 오늘이 됐고, 채운 오빠가 됐다. 되게 특별한 이벤트였고, 특별한 데이트였던 것 같다"고 쐐기를 박았다.

하지만 이채운이 사랑을 찾는 러브캐처인지, 상금을 목적으로 온 머니캐처인지는 알 수 없는 상황. 한초임은 "나는 오빠를 믿어도 되냐"고 물었고, 이채운은 "내가 어떻게 하면 네가 믿을 수 있겠냐"며 한초임의 옆자리로 가서 앉았다. 한초임은 이채운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당황했지만, 한껏 기분이 들뜬 모습이었다.

이날 '러브캐처' 방송 말미 여덟 명의 출연자에게 정체를 바꿀 기회가 주어진 가운데, 한초임과 이채운은 자신의 정체를 고수했다.

한초임과 이채운의 러브라인은 진심으로 만들어진 결과일까. 두 사람이 진정한 사랑의 결실을 맺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러브캐처'는 진정한 사랑을 찾는 러브캐처와 상금을 목적으로 러브캐처를 거짓 유혹하는 머니캐처가 벌이는 매혹적인 심리 게임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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