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전문 브랜드 인지도 굳혀
[미디어펜=최주영 기자]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비타민하우스는 23일 ‘시베리안 차가버섯’ CF를 공개했다. 

시베리안 차가버섯은 원산지인 러시아에서 항공 직수입한 차가버섯으로 주요 영양 성분을 보호하기 위해 동결 건조한 제품이다. 12배 농축으로 높은 영양과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크로모겐 콤플렉스 48% 이상, 베타글루칸 50.91mg/g 이상을 함유하고 있다. 고가의 건강식품이라는 편견을 깨고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 비타민하우스 ‘시베리안 차가버섯’ 지상파 TV광고 화면 캡처.


비타민하우스 ‘시베리안 차가버섯’ CF에는 우아한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중견배우 김미숙이 출연해 차가버섯이 대중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으며 서경석이 출연한 CF에서는 비타민하우스의 시베리안 차가버섯의 우수함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타민하우스는 자사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시베리안 차가버섯’을 통해 전문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굳건히 굳히고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비타민하우스의 ‘시베리안 차가버섯’은 VH몰과 GS홈쇼핑, NS홈쇼핑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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