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컴백 쇼케이스 중 실신한 샤샤 완린이 의식을 되찾았다.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는 걸그룹 샤샤의 두번째 싱글 'What the heck'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샤샤의 새 멤버 하경, 챠기, 완린이 차례로 소개된 가운데, 질의응답을 이어가던 중 완린이 갑작스럽게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샤샤 멤버들은 당황해 눈물을 쏟았고, 완린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완린은 이날 오전부터 극도의 긴장감을 이기지 못해 급체 증상을 보였으나 무대를 소화하겠다는 의지로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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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메이저엔터테인먼트 |
소속사 메이저엔터테인먼트 측은 "완린은 병원으로 이송 후 의식이 돌아왔다"며 "현재 검사를 마치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완린의 검사 결과는 오늘(24일) 오후 중 나올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WHITE STORY'(화이트 스토리)로 데뷔한 샤샤는 지난 7월 이안, 가람, 소엽이 탈퇴한 데 이어 최근 하경(한국), 챠기(일본), 완린(중국)을 새 멤버로 영입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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