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송중기가 송혜교를 향한 애정을 뽐냈다.
남성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배우 송중기와 함께한 9월호 화보를 24일 공개했다. 송중기는 체크무늬 재킷, 오버핏 니트 등을 매치해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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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에스콰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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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에스콰이어 |
송중기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내 송혜교와의 결혼생활을 귀띔했다. 그는 "연애가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과거 지인에게 '평생 사랑할 수 있는 아내가 생긴다는 건 숙명적인 일'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남자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일은 자기 여자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자가 되고 명예를 얻는 것도 중요할 수 있겠지만, 자기 여자를 변함없이 아름답게 사랑하는 게 남자가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일"이라며 "아직 연애 중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솔직히 아내가 너무 예쁘다"고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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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에스콰이어 |
한편 송중기와 송혜교는 2016년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춘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해 10월 31일 결혼했다.
지난 1월 일본 도쿄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 두 사람은 결혼 이후에도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를 모으는 등 톱스타 부부다운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송혜교는 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남자친구'를 통해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며, 송중기는 차기작으로 내년 방송되는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출연을 결정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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