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김용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이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괴물을 만들어 키운 이들을 즉각 해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사무총장은 지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은 어느 나라 대통령이냐”며 “도대체 어떤 통계를 보고 누구의 보고를 받길래 우리 경제가 양호하고 고용의 질과 양이 좋다고 얘기하냐”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견딜 수 없는 경제 상황보다도 문 대통령의 터무니없는 현실인식에 (국민들이) 더 절망하고 분노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괴물을 만들고 키운 청와대 소주방(소득주도성장 3인방 장하성 실장, 김수현 수석, 홍장표 위원장)에 끌려 다니는 대통령의 우유부단에 더 절망하고 분노한다”며 3인방의 해임을 촉구했다.

또 문 대통령을 향해 “자신들의 이익 고수와 확대에만 골몰하는 귀족노조와 시민단체의 망령된 속삭임과 협박에 옴짝달싹 못하는 대통령의 지리멸렬에 더 절망하고 분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무총장은 “문 대통령은 도탄에 빠진 국민을 구하고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한다”며 “즉각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괴물을 몰아내고 청와대 소주방을 즉각 해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김용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사진=김용태 사무총장 공식사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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