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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용석 가로세로연구소 소장(왼쪽)·문재인 대통령/사진=유튜브 캡처·청와대 |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여성 비서관 5명을 만난 사진에 대해 강용석 가로세로연구소 소장이 "쇼를 하다하다 래퍼토리가 떨어지니 이제 이런 것까지 카피를..."이라며 비판했다.
강 소장은 지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런 마당에 무슨 중국티비에서 한국 예능을 베꼈니 뭐니 할 것도 아니다"라며 "방송계에선 저작권 논란 방지를 위해 포맷수입을 하는데 청와대는 백악관에서 포맷을 수입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는 "문 대통령을 둘러싸고 있는 여성들은 설정사진 찍으러 모인 여직원들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체격이나 키까지 트럼프 사진과 비슷하게 맞췄다"며 "사진만 베끼지 말고 사진이 나오게 된 맥락과 철학을 모방한다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얼마전 산화한 마린온 유가족들을 초청해 저런 사진을 연출했다면 비록 연출이라도 앞장서서 박수를 쳤을 것"이라며 "어쨋든 탁혁민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은 벼이삭 패기전에 관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청와대가 공개한 사진에는 문 대통령이 신미숙 균형인사비서관·김혜애 기후환경비서관·엄규숙 여성가족비서관·정혜승 디지털소통센터장·신지연 해외언론비서관 등 5명의 여성 비서관 중간에 앉아 취임 1주년 기념 영문 연설집에 서명하는 장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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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신미숙 균형인사비서관·김혜애 기후환경비서관·엄규숙 여성가족비서관·문재인 대통령·정혜승 디지털소통센터장·신지연 해외언론비서관/사진=청와대 페이스북 |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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