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비인두암 투병 중인 김우빈이 절친 이종석과 하와이로 떠났다.
스타뉴스는 27일 배우 김우빈과 이종석이 지난 22일 하와이로 우정여행을 떠났으며, 현재 하와이 모처에 머물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우빈은 수척했지만 건강이 많이 호전된 모습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공항에서 하와이까지 비행 시간이 8시간 이상임을 고려할 때 김우빈은 장시간 비행을 견딜 정도로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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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cass |
김우빈은 지난해 5월 비인두암 진단을 받은 뒤 활동을 전면 중단,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팬 카페에 게재한 자필 편지를 통해 "가볍게 산책도 하고 식사도 규칙적으로 하면서 체력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 좋아진 몸 상태를 전하기도 했다.
지난 12일에는 김우빈과 이종석이 이달 초 한 카페에 방문했던 당시 모습이 포착돼 공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1년 3개월 만에 포착된 김우빈은 장발의 머리에 다소 핼쑥해진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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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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