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그래미 뮤지엄 행사에 참석한다.
미국 그래미 측은 지난 24일(현지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9월 11일 그래미 뮤지엄에서 '방탄소년단과의 대화'(A Conversation With BTS)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그래미 뮤지엄은 그간 테일러 스위프트, 포스트 말론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을 초대해 해당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보수적인 성격으로 유명한 그래미가 방탄소년단을 아티스트로서 인정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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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
그래미 측은 "재능 있는 아티스트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된 이후 삶과 음악이 어떻게 변했는지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뮤지엄의 예술 감독 스콧 골드맨(Scott Goldman)의 진행으로 이뤄진다. 200여 명의 팬들이 참석 가능한 소규모 행사로, 티켓은 이미 전석 매진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4일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를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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